멘도사 (Mendoza)
멘도사는 아르헨티나 멘도사주의 주도이다. 인구는 111,000명(2001년 조사)이며, 주위 도시권의 848,660 명을 합쳐 아르헨티나에서 네 번째로 큰 도시이다.
멘도사는 아르헨티나와 칠레를 잇는 도로 상에 위치하며, 서반구에서 가장 높은 아콩카구아 산을 오르려는 사람들이 거치는 곳이다.
포도주와 올리브기름의 산지로 유명하다.
멘도사의 기후는 지중해성 기후(Csa)의 영향을 받은 쾨펜 기후군인 BWh로 특징지어진다. 멘도사의 날씨는 습한 여름과 겨울에는 건조한 기후가 특징이다. 1월 평균 기온은 낮 동안 32 °C이며, 밤에는 18.4 °C이다. 겨울인 7월에는 밤낮으로 각각 14.7 °C에서 2.4 °C에 이른다. 연간 강수량이 223.2mm에도 불구하고 관개 시설로 인해 농업이 발달하였다.
멘도사는 아르헨티나와 칠레를 잇는 도로 상에 위치하며, 서반구에서 가장 높은 아콩카구아 산을 오르려는 사람들이 거치는 곳이다.
포도주와 올리브기름의 산지로 유명하다.
멘도사의 기후는 지중해성 기후(Csa)의 영향을 받은 쾨펜 기후군인 BWh로 특징지어진다. 멘도사의 날씨는 습한 여름과 겨울에는 건조한 기후가 특징이다. 1월 평균 기온은 낮 동안 32 °C이며, 밤에는 18.4 °C이다. 겨울인 7월에는 밤낮으로 각각 14.7 °C에서 2.4 °C에 이른다. 연간 강수량이 223.2mm에도 불구하고 관개 시설로 인해 농업이 발달하였다.
지도 - 멘도사 (Mendoza)
나라 -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의 국기 |
동쪽의 대서양과 서쪽의 안데스 산맥 사이에 2,766,890 km2의 면적을 차지하여 남아메리카에서 브라질에 이어 두 번째로 넓으며, 세계에서 여덟 번째로 큰 나라이다. 아르헨티나는 북쪽으로는 파라과이와 볼리비아, 북동쪽으로는 브라질과 우루과이, 서·남쪽으로는 칠레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 공용어는 스페인어이며 여러 차례의 대량 이민으로 이탈리아계 등 백인 인구가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또한 영국의 해외 영토로 인정되고 있는 포클랜드 제도와 사우스조지아 사우스샌드위치 제도, 남극의 일부인 아르헨티나령 남극에 대한 영유권도 주장하고 있다. 아르헨티나는 라틴 아메리카에서 구매력 대비 1인당 GDP 3위, 인간개발지수 2위의 국가로 조사되었고, 명목 GDP는 세계 30위, 구매력을 고려한 GDP는 세계에서 23위이다. 세계은행에서는 이 나라를 국민총소득 중상 수준의 국가 혹은 신흥 시장으로 분류했다. 아르헨티나는 메르코수르, 남미 국가 연합, 세계은행 그룹, G-15, G-20에 속하는 나라이기도 하다.
통화 / 언어
ISO | 통화 | 상징 | 유효숫자 |
---|---|---|---|
ARS | 아르헨티나 페소 (Argentine peso) | $ | 2 |